이 거는 여즘의 목표이다.

여러 사람을 만나　보고 낯가림을 고치고 싶네.

이 나이가 돼면서 사랑하고 변하게 얘기하는 것이 잘 못하니까.

 

그리고 공부도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한다.

그동안 게임을 때문에 한국어 순업을 그만두고 언어에 대한 열정도 줄어들어버렸다.

정말 안 됐구나.

드디어 게임이 끝나서 내 시간을 찾아오다.

몸을 단련하고, 톱니바퀴를 훔쳐 빠져서 재출발！！

자신의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을 잘 생각해서 계획을 세우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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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hazny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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