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쩌면 좋아?
저도 잘 모르는데
가지고 있는 걸 다 버리고 처음부터 시작할까 내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될까?
가고 싶은데 마음대로 할 수 못 해
주위의 반대 소리가 크게 되고 날 설복하는 거야.
부자 딸 아니니까 꿈을 꾸지 말라고
남을 부러울 만하다.
마음이 안 드는 게 별로 없는데 그냥 이제 안 가면 앞으로 못 간가봐
이미 25살인데......
세월이 갈수록 용기를 내기가 어려워 질 뿐이다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全站熱搜
留言列表